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 활용 중국 디즈니랜드 합작 영화 2.5억뷰

삼성전자와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만든 '환상적인 밤의 랩소디라는 영화가 중국 SNS에서 조회 수가 2.5억 뷰를 넘었다 합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했으며 고화질 카메라 및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했으며, 디즈니 최초로 상해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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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와 중국 디즈니랜드가 합작한 영화 2.5억 뷰

삼성전자와 중국 상하이(상해) 디즈니랜드가 함께 만든 '환상적인 밤의 랩소디'라는 영화가 중국 SNS에서 조회 수가 2.5억 뷰를 넘었다고 합니다. 짧은 단편 영화로 중국의 위챗 및 웨이보 등에 공개된 지 열흘 만에 해당 기록을 찍은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내 SNS에 영화 본편과 제작 과정 촬영 필름 및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선보였습니다.




2. 삼성 갤럭시 S23 울트라의 나이토그래피 기능 활용

특이할 점은 이 영화가 갤럭시 S23 울트라로 촬영한 것으로 갤럭시 S23 울트라의 고화질 카메라 및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적극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나이토그래피란 어두운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세부 움직임부터 피부 질감까지 담을 수 있는 야간 저조도 촬영 기능을 뜻합니다.




3. 디즈니 최초로 상해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촬영

이 영화는 디즈니 최초로 상해 디즈니랜드를 배경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토이 스토리, 미키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등 여러 디즈니 인기 캐릭터가 영화에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배우이면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진천이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영화감독 천정다오가 촬영하였습니다.



맺음말
삼성전자에서는 현재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 사례 역시 그런 노력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카메라 기능을 선보이기 위하여 중국 디즈니랜드와 준비한 영화라고 하는데, 이렇게 국내 최고 기업이 해외에서도 더욱 승승장구하였으면 합니다.